작은 주문일수록 배달비 부담이 커집니다
배달비는 주문 금액과 상관없이 한 건마다 거의 같은 금액이 나갑니다. 그래서 1만 원짜리 주문과 3만 원짜리 주문에서 가게가 내는 배달비는 같지만, 매출 대비 비율은 세 배 차이가 납니다. 작은 주문이 많은 가게일수록 배달 매출은 늘어도 남는 돈이 적은 이유입니다.
위 계산기는 주문 한 건에서 남는 돈을 “주문 금액 × (1 − 원가율 − 수수료율) + 배달팁 − 배달비”로 계산하고, 이 값이 목표 금액 이상이 되는 최소주문금액을 구해 1,000원 단위로 올려 보여 줍니다. 결과 표에는 그 금액보다 조금 낮거나 높은 주문에서 각각 얼마가 남는지가 함께 나오니, 금액을 바꿀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금액 구간별 배달팁을 설계해 보세요
최소주문금액을 너무 높이면 혼자 먹는 손님의 주문이 빠집니다. 대신 주문 금액이 작을수록 배달팁을 조금 더 받고, 금액이 클수록 팁을 낮추는 구간 설정을 하면 작은 주문도 받으면서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구간을 정한 뒤에는 배민 수수료 계산에 실제 주문 예시를 넣어 각 구간에서 남는 돈을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최소주문금액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주문 한 건에서 나가는 배달비와 수수료를 감당하고도 남는 금액이어야 합니다. 이 계산기에 건당 남기고 싶은 금액을 넣으면 그 기준을 맞추는 최소 금액이 나옵니다. 다만 주변 가게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주문이 줄 수 있으니 함께 비교해 보세요.
배달팁을 올리는 것과 최소주문금액을 올리는 것 중 무엇이 나은가요?
배달팁은 모든 주문에 부담을 주고, 최소주문금액은 작은 주문만 걸러냅니다. 주문 금액 구간별로 배달팁을 다르게 받는 방식(예: 2만 원 미만은 팁 3천 원, 이상은 1천 원)을 쓰면 둘의 장점을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
수수료율에는 무엇을 넣나요?
중개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를 더한 뒤 부가세 10%를 곱한 값을 넣으면 됩니다. 배민배달 6.8% 구간이라면 (6.8 + 3) × 1.1 ≈ 10.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