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이면 본전을 찾을까
창업에 들어간 돈 중 권리금과 인테리어, 장비 비용은 장사로 벌어서 메워야 합니다. 이 투자금을 한 달에 회수할 수 있는 금액으로 나누면 회수 기간이 나옵니다. 투자금 8,100만 원에 한 달 순이익이 350만 원이라면 약 23개월, 2년 가까이 걸립니다. 순이익에서 생활비 200만 원을 쓴다면 회수에 쓸 수 있는 돈은 150만 원이라 54개월, 4년 반이 걸립니다.
회수 기간이 길다면
회수 기간이 계약 기간이나 인테리어 수명보다 길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창업 전이라면 권리금이나 인테리어 규모를 줄일 수 있는지, 이미 시작했다면 순이익을 늘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순이익은 월 순이익 계산으로, 창업 비용은 창업 비용 계산으로 먼저 정리해 두면 이 계산이 정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증금은 왜 빼나요?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돈이라 장사로 회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수 기간은 권리금, 인테리어, 장비처럼 쓰고 나면 돌아오지 않는 돈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회수 기간은 얼마면 괜찮은가요?
업종과 상황마다 다르지만, 상가 임대차 계약 기간과 인테리어의 수명을 생각하면 2~3년 안에 회수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이익에 사장님 인건비가 들어가 있으면요?
사장님이 직접 일하는 가게라면 순이익 중 생활비로 쓰는 부분은 회수에 쓸 수 없습니다. 생활비 칸에 금액을 넣으면 실제로 회수에 쓸 수 있는 돈만으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