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에 찍을 도장을 바로 만들기
견적서나 거래명세서를 파일로 보낼 때 도장 자리가 비어 있으면 받는 쪽에서 다시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물 도장을 찍고 스캔하는 대신, 이 도구에 상호를 넣으면 바로 도장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예시처럼 “동네분식”에 “인”을 붙이면 다섯 글자가 되어 오른쪽 줄에 세 글자, 왼쪽 줄에 두 글자가 들어간 사각 직인이 됩니다.
모양과 글씨 고르기
사업자 직인은 사각형이, 개인 이름 도장은 원형이 흔합니다. 가로로 긴 타원 도장은 상호를 한 줄로 넣고 싶을 때 씁니다. 글씨체는 획 끝이 살아 있는 명조와 굵은 고딕 중에 고를 수 있고, 색은 인주 빨강이 기본입니다. “실제로 찍은 듯한 번짐”을 켜 두면 잉크가 군데군데 덜 묻은 자국이 생겨 화면이나 인쇄물에서 덜 인위적으로 보입니다.
서류 도구에 바로 연결
“거래 서류에 이 도장 쓰기”를 누르면 이 사이트의 견적서, 거래명세서, 간이영수증, 영수증 같은 서류에서 도장 이미지로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도장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쓰려면 PNG로 저장해 두었다가 서류 도구의 “도장 이미지 올리기”로 넣으면 됩니다.
쓰면 안 되는 곳
이미지 도장은 편리하지만 인감 도장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부동산 계약, 대출, 법인 등기처럼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서류에는 주민센터나 등기소에 등록한 인감을 직접 찍어야 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나 회사의 도장을 똑같이 만들어 쓰는 것은 인장 위조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본인과 본인 사업장 도장만 만드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만든 도장 이미지로 계약서를 써도 되나요?
견적서, 거래명세서, 영수증처럼 거래를 확인하는 서류에는 많이 씁니다. 다만 인감증명서를 함께 내야 하는 계약이나 관공서 제출 서류는 등록한 실제 인감을 찍어야 하니 그런 경우에는 쓰지 마세요.
저장한 PNG를 한글이나 워드에 넣으면 배경이 하얗게 나와요.
저장한 파일은 배경이 투명한 PNG입니다. 문서 프로그램에서 그림 배치를 "글 앞으로"나 "텍스트 앞"으로 바꾸면 글씨 위에 겹쳐 찍은 것처럼 보입니다.
글자는 어떤 순서로 배치되나요?
전통 도장처럼 오른쪽 줄부터 위에서 아래로 읽도록 배치합니다. 세 글자면 오른쪽에 한 글자를 크게, 왼쪽에 두 글자를 놓고, 네 글자면 두 줄에 두 글자씩 넣습니다. 타원 도장은 가로 한 줄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