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사진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정성 들여 찍은 메뉴 사진이나 상품 사진을 다른 가게가 그대로 가져다 쓰는 일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사진 구석에 가게 이름을 작게 넣어 두기만 해도 함부로 가져가기 어려워지고, 사진이 블로그나 SNS로 퍼질 때 가게 이름도 함께 알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글자와 로고, 위치 고르기
글자로 넣을 때는 “© 동네분식”처럼 짧게 적고, 로고가 있다면 로고 이미지를 골라 넣습니다. 위치는 아홉 칸 중 하나를 누르면 되는데, 음식 사진은 접시가 가운데 있는 경우가 많아 오른쪽 아래가 가장 무난합니다. 크기는 사진 짧은 쪽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을 섞어 넣어도 워터마크가 비슷한 크기로 들어갑니다.
잘 보이게, 하지만 거슬리지 않게
밝은 사진에는 흰 글자가 잘 안 보이므로 그림자를 켜 두는 것이 좋고, 그래도 안 보이면 글자 색을 검정이나 가게 대표 색으로 바꿔 보세요. 진하기는 60~80 정도가 눈에 띄면서도 사진을 가리지 않는 범위입니다. 한 번 맞춘 설정은 저장되어 다음에 새 사진을 넣을 때도 같은 모양으로 들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고 배경이 하얗게 나와요.
로고 파일 자체에 흰 배경이 있으면 그대로 찍힙니다. 배경이 투명한 PNG 로고를 쓰면 사진 위에 로고 모양만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워터마크를 넣으면 사진을 못 가져가나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사진 전체에 비스듬히 반복해 넣으면 잘라 내거나 지우기가 어려워 다른 가게가 그대로 가져다 쓰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대신 상품이 잘 안 보일 수 있으니 진하기를 30~40 정도로 낮추세요.
원본 사진 크기가 줄어드나요?
미리보기는 빠르게 보이도록 작게 그리지만, 저장할 때는 원본 크기 그대로 워터마크를 넣어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