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계산기

원가와 판매가를 넣으면 마진율, 원가율, 1개당 남는 돈이 바로 나옵니다. 일반과세자라면 판매가에 들어 있는 부가세를 빼고 계산해 실제로 남는 비율을 보여 줍니다.

입력

원
재료비·매입가 (부가세 뺀 금액)
원
손님이 내는 가격
판매가에 부가세가 들어 있나요?
일반과세자는 손님에게 받은 돈의 1/11이 부가세라서 그만큼 빼고 마진을 봐야 정확합니다.
결과

계산 중…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세금·보험료처럼 기관이 정하는 금액은 고지서와 신고 화면의 금액이 기준입니다. 입력한 값은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마진율은 판매가를 기준으로 남는 비율입니다

마진율은 물건 하나를 팔았을 때 판매가 중 몇 %가 남는지를 뜻합니다. 9천 원짜리 메뉴의 재료비가 3,200원이라면 남는 돈은 5,800원이고, 판매가로 나누면 약 64%가 됩니다. 그런데 일반과세자라면 손님에게 받은 9천 원 안에 부가세가 들어 있습니다. 9천 원의 1/11인 약 818원은 나중에 세금으로 내야 하는 돈이므로, 실제 판매가는 8,182원으로 보고 계산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마진율은 약 61%로 내려갑니다. 위 계산기에서 “포함 (일반과세자)“을 고르면 이 차이를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원가에는 재료비나 매입가만 넣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배달 위주의 가게라면 용기와 봉투 같은 포장재도 원가에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포장비까지 따로 정리하고 싶다면 포장비 포함 원가 계산을 함께 쓰면 됩니다.

마진율과 마크업을 헷갈리지 마세요

거래처나 도매상과 이야기할 때 “30% 붙였다”는 말은 대부분 원가에 30%를 더했다는 뜻인 마크업입니다. 원가 1만 원에 30%를 붙이면 판매가는 1만 3천 원이고, 이때 판매가 대비 마진율은 약 23%에 그칩니다. 같은 30%라도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남는 돈이 크게 달라지므로, 숫자를 주고받을 때는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두 값을 서로 바꿔 보려면 마크업·마진 변환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

마진율이 낮게 나왔다면

마진율이 20% 아래로 나오면 카드 수수료와 포장비, 인건비를 빼고 나서 거의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가격을 올리기 전에 양을 조금 조정하거나 원가가 싼 곁들임으로 바꿀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가격을 올린다면 가격 인상 효과 계산기로 손님이 얼마나 줄어도 괜찮은지 확인해 보세요. 목표 마진율에서 거꾸로 가격을 정하고 싶다면 판매가 계산이 더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진율과 원가율을 더하면 100%가 되나요?

부가세를 따로 따지지 않는다면 그렇습니다. 판매가 1만 원에 원가 3천 원이면 원가율 30%, 마진율 70%입니다. 일반과세자는 손님에게 받은 1만 원 중 약 909원이 부가세이므로, 부가세를 뺀 9,091원을 기준으로 원가율과 마진율을 나눠 봐야 실제와 맞습니다.

음식점 원가율은 몇 %가 적당한가요?

흔히 재료 원가율 30~35%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지만 메뉴와 운영 방식마다 다릅니다. 고깃집처럼 재료비 비중이 높은 업종은 40%를 넘기도 하고, 음료는 20% 아래인 경우도 많습니다. 원가율 자체보다 인건비와 임대료를 내고도 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마진과 이익은 같은 말인가요?

이 계산기에서 말하는 마진은 판매가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월세, 인건비, 카드 수수료 같은 비용은 아직 빠지지 않았으니, 가게 전체의 이익은 월 순이익 계산기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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