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방향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할인 계산은 상황에 따라 묻는 것이 다릅니다. 행사를 준비할 때는 “2만 5천 원짜리를 20% 할인하면 얼마인가”를, 경쟁 가게 전단을 볼 때는 “1만 9,900원이면 몇 % 할인한 건가”를, 할인가만 적힌 상품을 볼 때는 “원래 얼마였나”를 알고 싶어집니다. 위 계산기에서 구하고 싶은 값을 고르면 나머지 두 칸만 보이고, 결과에는 정가, 할인율, 할인가와 함께 실제로 깎아 주는 금액이 나옵니다.
할인가를 정할 때는 계산된 금액을 그대로 쓰기보다 9,900원이나 19,900원처럼 손님이 보기 좋은 숫자로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할인율 모드로 바꿔 최종 가격을 넣어 보면 실제 할인율이 몇 %인지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가격표나 행사 포스터에 적을 숫자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할인보다 덤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같은 혜택이라도 할인과 덤은 가게에 남는 돈이 다릅니다. 30% 할인은 판매가 전체에서 30%를 빼지만, 2+1 행사는 원가 기준으로 하나를 더 주는 것이라 원가율이 낮은 상품이라면 덜 손해일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더 나은지는 1+1·2+1 비교 계산기에 원가를 넣어 보면 바로 비교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 할인 후 다시 10% 할인하면 30% 할인인가요?
아닙니다. 1만 원에서 20%를 빼면 8천 원, 여기서 10%를 더 빼면 7,200원이므로 실제 할인율은 28%입니다. 중복 할인은 앞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다음 할인이 붙기 때문에 단순히 더한 것보다 작아집니다.
할인 표시를 할 때 지켜야 할 것이 있나요?
할인 전 가격으로 적는 금액은 실제로 그 가격에 팔았던 가격이어야 합니다. 판 적 없는 높은 가격을 정가로 적고 크게 할인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 표시광고법상 부당한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
할인을 하면 마진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할인한 금액이 그대로 마진에서 빠집니다. 마진율 40%인 상품을 20% 할인하면 남는 돈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할인 전후에 1개당 남는 돈은 마진율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