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독촉장 만들기

거래처에 받을 돈이 밀렸을 때, 미수 내역과 입금 요청일, 계좌를 넣으면 정중한 대금 지급 요청서를 만들어 줍니다. 첫 안내, 두 번째 요청, 마지막 요청에 맞게 문장이 바뀝니다.

보내는 곳

받는 곳

미수금

거래처를 잃지 않고 돈을 받는 법

오래 거래한 곳일수록 밀린 대금을 달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미수금을 그냥 두면 금액이 쌓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받기 어려워집니다. 정중한 문서 한 장은 전화로 독촉하는 것보다 부담이 적으면서도 금액과 기한이 분명히 전달되어, 상대방도 회계 담당자에게 넘겨 처리하기 쉽습니다.

단계별 문장

“첫 번째 안내”는 이미 입금했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두는 부드러운 문장으로, “두 번째 요청”은 다시 한번 요청하는 문장으로, “마지막 요청”은 기한까지 입금되지 않으면 내용증명 등 다음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문장으로 바뀝니다. 같은 미수 내역으로 단계만 바꿔 다시 인쇄하면 되니, 보낸 날짜를 함께 기록해 두세요.

미수금 관리 습관

외상 거래가 많은 가게라면 거래명세서를 발행할 때마다 입금 예정일을 함께 적고, 매달 정해진 날에 미수 목록을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입금 예정일이 지나면 일주일 안에 첫 안내를 보내는 식으로 기준을 정해 두면, 감정 상하지 않고 꾸준히 받을 돈을 챙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촉장과 내용증명은 무엇이 다른가요?

독촉장은 거래 관계를 유지하면서 정중하게 입금을 요청하는 문서이고, 내용증명은 우체국을 통해 공식적으로 요청한 기록을 남기는 문서입니다. 보통 독촉장을 한두 번 보내고, 그래도 안 되면 내용증명을 보냅니다.

미수 내역은 어떻게 적나요?

한 줄에 하나씩 "날짜, 내용, 금액" 순서로 적으면 표로 정리되고 합계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거래명세서나 장부에서 복사해 붙여 넣어도 됩니다.

문자로 보내도 되나요?

인쇄해 직접 건네거나 PDF로 저장해 문자나 이메일로 보내도 됩니다. 언제 보냈는지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보내 두면 나중에 내용증명이나 지급명령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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