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분 레시피로 35인분 만들기
단체 주문이 들어오거나 반찬을 한꺼번에 만들 때 평소 레시피를 몇 배로 늘려야 할지 계산이 필요합니다. 머릿속으로 3.5배를 하다 보면 재료 하나쯤은 틀리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원래 레시피를 한 줄에 재료 하나씩 적고 만들 인분을 넣으면 모든 재료의 양을 한 번에 계산해 표로 보여 줍니다.
보기 좋은 숫자로
계산 결과는 그대로 쓰기 좋게 정리됩니다. 1,000g이나 1,000ml를 넘으면 kg과 L로 바꾸고, 개나 대처럼 셀 수 있는 재료는 반 개 단위로 맞춥니다. 큰 숫자는 반올림하고 작은 숫자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여 줘서 저울로 재기 쉽습니다. 레시피 이름을 적고 인쇄하면 주방에 붙여 둘 배합표가 됩니다.
원가와 함께 보기
양을 늘리면 원가도 함께 늘어납니다. 1인분 원가는 메뉴 원가 계산기에서, 근이나 되처럼 옛 단위로 산 재료는 식자재 단위 환산으로 g과 L로 바꿔 넣으세요. 가게만의 레시피라면 직원과 비밀유지 서약서를 함께 쓰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양념도 똑같이 늘리면 되나요?
대량으로 만들 때 소금, 간장, 고춧가루 같은 양념과 베이킹파우더를 똑같은 배수로 넣으면 짜거나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계산값의 80~90%만 넣고 맛을 본 뒤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큰 솥에서는 물이 덜 증발하므로 국물도 조금 줄이는 편이 맞습니다.
"주재료 양으로"는 언제 쓰나요?
고기 3.5kg처럼 가진 재료 양이 정해져 있을 때 씁니다. 기준 재료를 고르고 가진 양을 넣으면 그 비율로 나머지 재료와 나오는 인분을 계산합니다.
단위는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고추장 200 g", "양파 3 개", "간장 120 ml"처럼 재료 이름, 숫자, 단위를 띄어 적으면 됩니다. 1/2 같은 분수도 됩니다. "후추 약간"처럼 숫자가 없는 줄은 그대로 두고 맛을 보며 넣으라고 표시합니다.